오픈했습니다.
맘 같아서는 좀 더 매만져서 열고 싶지만,
계속늘어질 것 같아 일단 열어봅니다.
이곳, 블로그에서 홈 메인으로 가시려면,
왼쪽 최상단의 얼굴을 클릭하시던가, 옆의 하위 메뉴를 이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일단, 이포스트에선 여기를 눌러도 이동합니다.
- 홈페이지 구조야 워낙 간단하다보니, 따로 설명을 드리기도 뭐하지만,
< bio&info >
저에 대한 간략한 정체가 적혀 있는 공간입니다.
이상한 사진이 있는 음습한 공간이죠.
년도 별 경력사항을 추가할 예정에 있습니다.
< gallery >
project
-game
원래는 게임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려 했는데, 현재는 헉슬리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곧 헉슬리 작업의 수를 줄여 다른 프로젝트들과 함께 배치해 볼까 생각합니다.(헉슬리 프로젝트에 대한 postmoterm이랄까, 감상은 따로 포스팅이 필요하겠네요.)
-misc
영역에 관계없이, 클라이언트에 관계 없이, 시작되었으나 끝을 보지 못한 프로젝트 컨셉을 모두 모아두는 곳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진행이 재개 되거나 완료되면, 일부 작업은 명확한 카테고리를 찾아 옮겨 갈 수도 있죠.
-movie
애니메이션이나 영상물의 레이아웃 작업이 올라올 예정인 곳입니다.
아직 비공개인 탓에 잠시 닫아두었습니다.
illust
-book
출판된 일러스트를 모아둔 곳입니다.
아직 프로젝트 단위의 출판 일러스트를 해본 게 아니라서, 대부분 사적인 작업들이죠.
두개 카테고리 중 하나는 사정상 아직 비공개입니다.
-misc
그야말로 재미삼아 그린 일러스트 들입니다.
scribble
스케치북을 그대로 옮겨 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괴상한 그림들이 마구 쌓이는 곳이 된다면 이상적일 것 같군요.
< blog >
< contact >
작업 관계로 제게 용무가 있으신 분은, 여기 적힌 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사적인 짧은 메세지는 방명록 링크를 부탁드리구요.
이상입니다.
발로만들어 가며 딴에는 고생했지만,
만들어 놓고 보니, 아기자기한 재미는 좀 덜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깨끗하다 못해 허한 느낌으로 즐겨주시길.
본 블로그완 달리 단방향의 공간이지만,
죽어 있지않은, 꾸준히 살아있는 공간으로 채워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