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 girls

2007/04/26 14:55






요즘 계속 틀어놓고 있는 두곡입니다.




판규씨 추천모음 중에 있던 걸 그간 놓치고 지내다가
거제도 차안에서 듣고 전기 맞은 곡이구요.
가히 용자의 곡이라 할만한 듯.



몇일 전 집에 놀러왔던 푸후시의 추천으로 듣고 뻑간 곡입니다.
곡 전개가 무척 맘에 듭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070330

2007/03/30 16:40


1. 무언가 쓰고 싶다.

2.

3.

4.

5. 다섯 항목이나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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