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와 오늘의 Strang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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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어제와 오늘의 Strange Days (19)

어제와 오늘의 Strange Days

2007/06/19 22:02

도대체 이눔의 작업은 언제나 되어야 시작할까.

스트레인지데이스

트랙백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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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7/06/19 22:18

하악하악..... 포스가 제대로이십니다!

신구

2007/06/20 01:33

수명이 단축되는듯한 그림들이군요...제입장에서...ㅋㅋ 달달하니 좋습니다.

민트

2007/06/20 10:15

링크타고 왔습니다. 그림 너무 멋지시네요 ㅜㅡ

GAKA

2007/06/20 11:11

아앗!!!세번째거!!세번째거!!주세요!!(퍽)

zogae

2007/06/20 15:09

꺄울 더 멋있어졌잖아!!!!!!
띠용띠용이심ㅠㅜ

zoddd

2007/06/20 15:37

#9/ 으..감사합니다. 조금 더 정서가 담긴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신구/ 헉헉 달콤한 리플입니다.
민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뎃은 정말 뜸하지만, 가끔 놀러와주세요.
각하/ 으아아아
조개/ 구이 먹자.

손광재

2007/06/20 15:39

감성이 참~ 거시기 한것 같애요... 부러워~

2007/06/20 16: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oohoot

2007/06/20 18:07

솔솔솔.냄새가.

매드맨

2007/06/21 12:29

아..저 지금 울고 있습니다...

2007/06/21 15: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zoddd

2007/06/21 15:24

손광재/ 거시기 그 뭐냐...쩝..긍께 거시기 좀 사주세요. ㅡㅜ
비공개/ 음...알겠습니다.
푸훗/ 라라라.
매드맨/ 아니 왜...ㅜㅠ
비공개/ 제 엠에센은 zoddd@hotmail.com 입니다.

주다프링

2007/06/22 07:12

질투심땜에 달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리플을 달지 않을수가 없는 작업들이네요ㅠㅠ 매번 토 나올정도로 좌절하지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 zoddd
  
  2007/06/22 22:03
  
  저도 전부터 주욱 주다프링님 작업,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earring

2007/06/24 23:42

아..감동이 밀려와요..효근씨...어쩜조아...
- zoddd
  
  2007/06/26 15:27
  
  헉...ㅠㅠ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맛있는거 사주세요~ㅋㅋ

wood

2007/06/30 16:29

언제봐도 간지만발이시군요~~넘 멋죠요
- zoddd
  
  2007/07/06 11:04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뵙네요.
  워낙 포스팅이 뜸해서;;ㅎㅎ

coldvelvet

2007/08/02 10:17

간만에 들어왔는데
느낌좋은 그림이 있어
흥분이 되는군요.
계속...조금씩이라도 작업 하는걸 보면
확실히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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