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 II

2007/12/17 04:21



또 한 해가 가는 군요.
새해에는 여러가지를 도모해보려고 합니다.
이젠 완연한(?????) 아저씨니까 아저씨도 더욱 많이 그릴려구요.



+

071128 딴청

2007/11/28 18:00


으아 오랜만의 의미없는 낙서...
겨울이죠 겨울. 이제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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