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og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sea
life DRAWINg
2008/02/18 00:16
영화를 보던 중 문득 바다를 그려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간단한 모작 겸 낙서인 셈이네요.
나중에 제대로 그려봐야지 ㅡ,.ㅡ...
나중에 나중에.
아 바다 가고 싶다...
낙서
트랙백
:
댓글
(8)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zoddd.com/tt/trackback/86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9
2008/02/18 04:07
어떤 영화인가요?!
Joy
2008/02/18 10:06
조드님 킹왕짱~
석영
2008/02/18 11:59
털썩....머,멋져요!! ㅜ0ㅜb
zogae
2008/02/18 13:06
훈훈하네요!
zoddd
2008/02/18 13:18
#9/ 추천받아 보게된 '인투 더 와일드 '라는 영화에요. 바다가 나오는 장면 이구요. 사람은 제가 멋대로;;
영화도 재밌지만, ost의 완성도가 무척 높더군요. 펄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감흥이 크실듯.
Joy/ 김완장 이에요...
석영/ 겟업!
조개/ 흉흉하지.
손광재
2008/02/18 13:58
바다색이 정말 안이쁜것이... 현실적이네요. 짱!
헌철림
2008/02/18 17:09
근무중에 술먹지 마라 요 꼬맹아
zoddd
2008/02/20 20:57
손광재/ ㅋㅋ;;
헌철림/ 전설의 게이머 등장.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080128
meMymine
2008/01/28 19:21
그럭저럭 낙서는 하며 살고 있습니다.
엉엉 내 홈페이지 ㅡㅜㅡㅜㅡㅜ
낙서
,
세기말
트랙백
:
댓글
(15)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zoddd.com/tt/trackback/84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신구
2008/01/28 21:25
엉엉 내가 일등!! 낙서(멋지다는!!!>,,<b)라두하는게 어딥니까~ 저는 술로~~ 하루를 술술~~ 허허허
#9
2008/01/28 21:34
광역 버스근영
석영
2008/01/28 21:58
세기말 끝판왕 조드님 ㄷㄷㄷ
히치
2008/01/29 13:32
역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
zoddd
2008/01/29 16:04
신구/ 저도 술술... 담배담배...하하하하
#9/ 광역이기 이전에 움직이질 못할 것 같아요!
석영/ 세기말 엔딩크레딧 석영이
히치/ ㅜㅡ...매번 기분만 내고 말아서 반성중이에요..;;
주마
2008/01/30 10:14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그꿈에 대해 노력은 하고 있습니까? 아님..정체되어 있습니까?
zoddd
2008/01/30 13:15
뼈아픈 말씀이네요.
마침 올해들어 갖게된 문제의식과 그대로 일치합니다.
당장 자신있게 뭐라 답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뭔가 보여드릴 수 있을 때가 올겁니다. 와야죠!
주다프링
2008/01/30 18:03
지금보다 더 한걸 보여주실 날인가요ㅎㅎ 뒷목잡고 쓰러질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arring
2008/02/04 13:53
어......세기말이네요....정말...ㅜ_ㅜ
후멍
2008/02/04 14:37
세기말이라..ㅜㅡ저 여자아이가 들고잇는건 무엇일까나요 후후
zoddd
2008/02/04 21:24
주다프링/ 지금보다는 나아져야죠 ㅡㅜ
earring/ 제 상황이 바로 세기말입니다요...
후멍/ 곰방대...는 아니겠죠!!!
SoulbomB
2008/02/05 10:22
apple을 예정보다 일찍 받아봤기에 작가분들 홈페이지 들리며 안부인사중입니다.
기분좋게 감상중이에요 ' 3'
zoddd
2008/02/08 12:38
아,,,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못받아봤는데,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그림이 어떨까 무척 기대중이구요.
개인적으론 생각만큼 되질 않아서 무척 아쉽기도 하고,
덕분에 여러가지를 배우면서 작업 했어요. 'ㅅ'
버섯
2008/02/13 18:32
어느 날 BMW를 질렀다고 자랑질을 했더래요,그래서 저는 할말을 잃었더래요..
진짜 꿈에서 쪼드가 그랬음.
끗
zoddd
2008/02/13 18:59
대체 어떻게 아셨어요!!!!
끛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 PREV
:
[1]
:
[2]
:
[3]
:
[4]
:
[5]
:
[6]
: ..
[18]
:
NEXT ▶
카테고리
전체
(110)
meMymine
(40)
Strange Days
(3)
I readit
(5)
MediA
(8)
life DRAWINg
(32)
shorty
(6)
최근에 올라온 글
120906
(12)
120813
(13)
120801
(9)
120726
(6)
JOURNEY
최근에 달린 댓글
2번에 공감합니다. 12년이 ..
1
2018
영화 잘봤습니다!!!
#9
2013
아리씨/ 해가 바뀌었네요. ..
zoddd
2013
랭보/ 무서운 시간 보내고 ..
zoddd
2013
우왕 오랜만의 그림이네요
형일
2012
최근에 받은 트랙백
태그목록
드로잉
광어
오아시스
신틱
낙서
찰스밴드
keane
샐린저
좀비형
The Verve
영화
보쌈
역시
축전
구인구직
ton
tt
귀귀
다치바나 다카시
홈피오픈
이햐흇!
JOURNEY
단상
최석영
Sonnet
새해봉만이
strang days
씬틱
신티크
흠칫흠칫
링크
달력
<<
2024/11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2012/09
(1)
2012/08
(2)
2012/07
(1)
2012/03
(2)
2012/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