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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APT 4동 1508호
Strange Days
2006/10/09 17:41
<상기 이미지는 본문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내 유년의 성(城).
내 추억의 무덤.
모든 것의 시작, 드문드문 썩은 우주의 태동.
쪽팔림의 전당포.
나의 음습한 당구장. 노래방. 만화방.
무조건 그리운 곳.
대문을 열고 들어서서 신발 벗고 부엌코너돌아 방문을 열면,
10여년 남짓의 잃어버린 덩어리들이
그 위에 몸을 던지는 열몇살의 내가
보일 것 같다. 꼭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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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2006/10/10 02:06
오늘의 추접한 다마, 그리고 노래방의 두하스트....
zoddd
2006/10/10 02:42
으으으... 오늘따라 글쓰는데 왜 당구장이며 노래방이 생각나나 했더니!!!
cineai
2006/10/10 15:08
다마 두하스트 다 그럭저럭 괜찬았소
zoddd
2006/10/10 15:54
<위 리플들은 본문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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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meMymine
2006/10/08 01:37
추석은 잘들 쇠셨는지?
근데 정초... 아니, 추석 연휴에 웬 별스런 꿈을 다 꾸는지.
이건 뭐, 앞뒤도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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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oot
2006/10/08 18:36
피노키오같은걸.제페토 할아버지인가
zoddd
2006/10/08 20:40
그저 개꿈.
석영
2006/10/08 23:57
멋진그림!!
음 그런데 저기 누워 계신 분은 참 힘드셨을듯 하네요
무서운 방안에서 간호도 없이 쓸쓸이 ㅠㅠ
zoddd
2006/10/09 01:21
실은 뭔가의 뱃속에 있는 여고생이었어.
링겔 맞고 있더라.
cineai
2006/10/09 11:00
개꿈 맞아 꾸는 꿈의 거의 다는 개꿈이삼
zoddd
2006/10/10 02:40
클클...
명준
2006/10/20 12:20
가운데 있는 기둥...실사 같아요
zoddd
2006/10/22 21:59
명준/ 할라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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