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09/03/22 03:49
    안녕하세요! 조드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작업물들이 너무 멋져서 항상 블로그 훔쳐(..)보고 있었는데,
    홈페이지 오픈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좀 더 많은 그림들을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ㅂ-)
    • 2009/03/22 22:03
      임팩트 있는 세계관,구도,
      멋진 작업물들 감사히 구경했습니다.

      축하 역시 감사히 받겠습니다^^.
  2. Sean
    2009/03/18 14:09
    오래전 부터 눈팅으로 그림을 많이 구경하고 갔더랬져.
    그때는 이렇게 메시지 남기지도 않았지만요.
    새로 홈페이지를 단장 하셨나봐요.
    그림도 업데이트 되어있는듯요.
    언제봐도 맘에 드는 그림이에요.
    정말 닮고 싶은...

    저랑 나이도 같으신데 어느새 이러한 내공을 쌓으셨나용.

    부럽군요.

    아뭏튼 정말 그림 잘보구 갑니다.
    • 2009/03/22 22:07
      아직 내공이 부족하고도 부족함에도,
      이렇게나 좋게 봐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정말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한동안은 마이너한 업데이트겠지만,
      가끔 오셔서 안부 메세지 남겨주세요.^^
  3. Tazo
    2009/03/17 11:09
    홈피 잘보고 갑니다!!

    깔끔하고 멋지네요^^ㅋ;;
    • 2009/03/17 22:20
      타조가 그렇게 귀엽다던ㄷ...이 아니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멋지게 꾸미겠습니다.
      근데 타조가 그렇게 맛있다던ㄷ...이 아니고요.
  4. GAKA
    2009/03/16 18:10
    우왕!! 대량 업뎃이 있었군요!!!!!!(뒷북;;)
    앞으로도 대량업뎃이 자주 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퍽)
    간만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요~총총
    • 2009/03/17 22:19
      요만큼 정리하는 데도 꽤 힘들더구나.
      그냥 그렇다구.
  5. 2009/03/13 16:41
    조드님...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요??
    파인아트요^^

    최근 근황이 무지 궁금합니당
    • 2009/03/14 00:08
      아직 순수미술 작업 이랄까,
      여하간 말씀하신 종류의 작업은 보여드릴 만한 것이 없어요.

      혹시 선 보이고 싶은 것이 생기면, 또 이 홈피에 쟁여두겠습니다.

      근황은 아시다시피,
      노털중의 상노털 학생이지요^^;
  6. 2009/03/11 22:41

    Hello!
    Your homepage is really awesome!

    아 한국말로 할래요 ㅋㅋㅋㅋ
    역시 이 편이 낫겠죠?

    이런게 fine-art인가요?

    잘보고 가요 ㅋㅋ>_<
    오오ㅋㅋㅋ뭔가 잘은 모르겠지만 멋있어요!

    아무튼 주말이 좀 남긴했지만 주말 잘보내세요~

    • 2009/03/14 00:06
      Hi, How is it going?
      ㅋㅋ

      한국말은 우월합니다.
      그리고 역시 그편이 낫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이 홈피의 작업들은 뚜렷한 상업적 목적 하에 이루어진 것들이기때문에,
      파인아트 즉, 좁은 의미의 순수미술이라고 볼 순 없을 것 같아요^^.

      또, 저는 대중예술에 훨씬 더 관심이 많답니다.

      방문 완전 감사!
  7. 2009/03/11 22:35
    저 블로그 만힛 찍었는데 냉큼 축전주세요 징징 ㄳㄳ
    • 2009/03/14 00:01
      감사하긴 이르지.
  8. 2009/03/05 23:02
    으워어 오픈하셨군요 그림들 너무 좋네요 존경스럽습니다 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ㅜㅜ

    • 2009/03/07 17:34
      배우시다뇨.ㄷㄷ
      새 작업을 올리신 걸 보니, 눈이 나아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9. oojoolism
    2009/03/05 22:17
    오랜만에 와봤는데.
    밑에 보는 레다니는 혹시 내가 아는 레다니인가;
    암튼 그림 보러 왔다 갑니다.
    • 2009/03/07 17:34
      제가 아는 레다니 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또 보러와주세요^^.
  10. redani
    2009/03/05 00:10
    !! 오옷" 홈페이지잖여"
    뭔가 멋진모양새를 갖추었구먼.
    .
    .
    부럽다아!~" 멋져멋져
    • 2009/03/07 17:34
      당케 쉔 고자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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