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og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방명록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뭥렁렁
2011/04/11 23:12
제발 업뎃좀 해줘용잉
zoddd
2011/07/01 13:39
그러게요. 게을러터져서는.
카키
2011/03/23 18:43
멋져요..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zoddd
2011/07/01 13:39
감사합니다^^
coldvelvet
2011/03/08 16:18
급 궁금해져서 들러봤어요.
잘 돌아가고 있는거죠? 여러가지로..^^
여전히 그림들 넘 좋아요.
막 불끈불끈 작업 욕심 생기게하는 그림들.
좋은거죠? ㅎㅎ
암튼 파이팅 & 굿 럭 입니당!!!
zoddd
2011/07/01 13:38
이 당시엔 잘 돌아갔었던 것 같네요.
돌아보면 항상 좋아보이죠.
지금도 아마 나중에 보면 더 좋아보일거에요.
굿잡.
석영
2011/01/26 19:36
zoddd
2011/07/01 13:37
??
삽겹살먹고잡아
2010/12/24 03:03
조드님은 항상 자기를 저평가 하지만
내 비젼보드에는 원화가가 되서
조드님 만나기가 적혀져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함.
zoddd
2010/12/30 18:44
으하. 잘 알아두겠습니다.
허이엿
2010/12/19 21:16
조드님 ......
빨리 yet 좀 열어주세욧
무한 재탕하고 있습니다...
zoddd
2010/12/23 22:47
좀만 더 기다려 주세용... 굽신.
BENEDEF
2010/11/20 23:36
조드형 갑자기 생각나네요. 조드형.
zoddd
2010/11/26 18:28
얼마전에 서랍 뒤지는데 훈련소 수첩이 나오더라.
나원참. 읽다가 뒈지는 줄 알았네.
연말,초 암때나 한번봐도 좋것네.
내긍지굳은살
2010/11/16 00:46
저 무례하지만 갑옷이라던지 메카닉적 요소의 옷들은
어떻게 그려야 할까요
잘 안그려 져서요
대답 부탁 드립니다~
아 그리고 yet 좀 ㅋㅋ 빨리 올려줏면 안될까요
빨리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zoddd
2010/11/26 18:27
글쎄요.
많이 보고 많이 그려보는 수밖에 달리 무엇이 있을까 싶네요.
갑옷이든 메카닉이든, 최소한의 구동원리/ 구성요소를 이해하지 못하면 설득력있게 나오기 힘들테니,
단순히 외형보다는 구조를 상상해가며 그리는 편이 낫겠군요.
(쓰면서도 슬픕니다만...)
아직 공개 안된 그림들, 안그래도 올려야겠다 해놓고 미루고만 있습니다.
그린지 벌써 1년이 훌쩍 넘는 작업들이다보니
엄청 부끄럽네요.
dazi
2010/10/30 05:04
안녕하세요^^
갑자기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물어볼까 합니다(염치가 좀 없지만요)
색감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좀 좋을까요? 방향을 못잡고 있어서요 ^^
아! 너무 멋지십니다 들어와 인상만 ㅇㅆ- 쓰고 갑니다?^^ 멋지싶니다.
zoddd
2010/11/08 23:10
안녕하세요.
색감 공부는 정말 어렵죠. 항상 쓰던 색만 쓰던지, 자칫 잘못하면 산만해지거나 지루해지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색의 기준을 빛에 두는 것이 가장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색이든, 빛의 산란이나 투과율, 각도등에 지배적인 영향을 받기 마련이니까요.
그림을 그릴 때 빛을 의식하는 것은 비단 색 뿐 아니라 재질 표현, 공간, 구도, 주제에 대한 태도 등 여러가지를 확실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요는, 많은 빛을 보고, 시뮬레이션 하고, 내킬때는 모사해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위순
2010/10/17 22:35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입니다 애플컬렉션 사보고 너무 좋은 그림있어서 몇달 전에 왔다가
오늘 생각나서 즐겨찾기 했어요 ㅋㅋㅋ
아직 고1 이라서 진짜 조드님이나 김범님이나.. 너무 넘사벽이네요
열심히 하면 진짜 조드님 처럼 될 수 있을까요
저 완전 열심히 할꺼그든요 ㅋㅋㅋㅋ
zoddd
2010/11/08 23:01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말씀하신 김범님이나 다른 분들 작업 보면서 항상 좌절하고 있습니다.
멋진 그림은 언제나 넘사벽이죠.
완전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고1이시고 일찍 결심을 하신 듯 하니, 그 마음으로 '오래도록' 작업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애매한 답변이 된 것 같아 죄송;;
◀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19]
:
NEXT ▶
카테고리
전체
(110)
meMymine
(40)
Strange Days
(3)
I readit
(5)
MediA
(8)
life DRAWINg
(32)
shorty
(6)
최근에 올라온 글
120906
(12)
120813
(13)
120801
(9)
120726
(6)
JOURNEY
최근에 달린 댓글
2번에 공감합니다. 12년이 ..
1
2018
영화 잘봤습니다!!!
#9
2013
아리씨/ 해가 바뀌었네요. ..
zoddd
2013
랭보/ 무서운 시간 보내고 ..
zoddd
2013
우왕 오랜만의 그림이네요
형일
2012
최근에 받은 트랙백
태그목록
우식이
로보트
아자씨
씬틱
1508호
라이프 드로잉
mogwai
페드로 알모도바르
단상
광어
세기말
신틱
분노
구인구직
귀귀
신틱이
벼룩...
원화가
보쌈
미소녀 넘버원
주말
시
waking life
The Czars
이햐흇!
역시
사진
Sonnet
mv
전시
링크
달력
<<
2024/11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2012/09
(1)
2012/08
(2)
2012/07
(1)
2012/03
(2)
2012/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