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25 기생수

2006/09/25 00:56

작가의 말.
결말. 인간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재량을 가지고 있는가.
어디까지가 이기적이고 어디까지가 이타적인가.
독자코너 성숙한 시선들이 부러웠는데,
알고보니 십대 후반. 눈에 대해 지적한 녀석. 난 미칠 것 같았다.
완결 후 작가의 감상.
완결 후 추천의 글.
아이를 지키는 어머니와 아이를 쥐어박는 아버지.
인물들의 표정. 눈. 눈. 그리고 눈.
강철로 되어 있는 소년.
타미야. 고토. 칼. 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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