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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16:17



팝 아티스트들의, 그야말로 단골 소재죠.

다 비슷비슷한가 하면, 또 조금씩 다릅니다.
취향이 반영되는 거겠지요.
언제 한 번 주욱 모아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합니다.

전 고철이며  벗겨진 페인트등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대로 그려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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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1 15:00
    조드님 당신은 역시.....작가님이세요....ㅜ.,ㅜ 너므 머찌삼...ㅇㅇ 이런 ...축복받은 사람 ㅎㅎㅎ
    몇일전 명준씨를 보고도 그런생각이들엇지만..당신도 마찬가지세요...축복.....받았구나...ㅇㅇ
  2. 2007/04/21 23:14
    록타~
  3. zogae
    2007/04/21 23:22
    아놔! 너무 멋있잖아요!!
  4. zoddd
    2007/04/22 17:06
    석영/ 그렇다면 난 재질 표현에 성공한 셈이라고 생각안해?
    earring/ 컥...게으름의 세례는 듬뿍 받고 있는 중이랄까요...
    제겐 넘치는 칭찬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독일군/ wow 인가요?
    조개/ 속에 조개 또 조개.
  5. coldvelvet
    2007/04/23 18:57
    요거요거...좋다.
    부서지듯 흩뿌리는 느낌과 솔리드한 느낌이 공존하는 재미
  6. So~BaD
    2007/04/23 23:37
    호~ 헤골이닷~!
  7. zoddd
    2007/04/24 20:00
    coldvelvet/ 헤헤...
    쏘배드/ 다닷
  8. GAKA
    2007/04/27 11:49
    오오오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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