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28

2008/01/28 19:21


그럭저럭 낙서는 하며 살고 있습니다.
엉엉 내 홈페이지 ㅡㅜㅡ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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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구
    2008/01/28 21:25
    엉엉 내가 일등!! 낙서(멋지다는!!!>,,<b)라두하는게 어딥니까~ 저는 술로~~ 하루를 술술~~ 허허허
  2. 2008/01/28 21:34
    광역 버스근영
  3. 석영
    2008/01/28 21:58
    세기말 끝판왕 조드님 ㄷㄷㄷ
  4. 2008/01/29 13:32
    역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
  5. zoddd
    2008/01/29 16:04
    신구/ 저도 술술... 담배담배...하하하하

    #9/ 광역이기 이전에 움직이질 못할 것 같아요!

    석영/ 세기말 엔딩크레딧 석영이

    히치/ ㅜㅡ...매번 기분만 내고 말아서 반성중이에요..;;
  6. 주마
    2008/01/30 10:14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그꿈에 대해 노력은 하고 있습니까? 아님..정체되어 있습니까?
    • 2008/01/30 1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뼈아픈 말씀이네요.
      마침 올해들어 갖게된 문제의식과 그대로 일치합니다.

      당장 자신있게 뭐라 답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뭔가 보여드릴 수 있을 때가 올겁니다. 와야죠!
  7. 주다프링
    2008/01/30 18:03
    지금보다 더 한걸 보여주실 날인가요ㅎㅎ 뒷목잡고 쓰러질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 2008/02/04 13:53
    어......세기말이네요....정말...ㅜ_ㅜ
  9. 후멍
    2008/02/04 14:37
    세기말이라..ㅜㅡ저 여자아이가 들고잇는건 무엇일까나요 후후
  10. 2008/02/04 21:24
    주다프링/ 지금보다는 나아져야죠 ㅡㅜ

    earring/ 제 상황이 바로 세기말입니다요...

    후멍/ 곰방대...는 아니겠죠!!!
  11. 2008/02/05 10:22
    apple을 예정보다 일찍 받아봤기에 작가분들 홈페이지 들리며 안부인사중입니다.

    기분좋게 감상중이에요 ' 3'
    • 2008/02/08 12: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못받아봤는데,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그림이 어떨까 무척 기대중이구요.

      개인적으론 생각만큼 되질 않아서 무척 아쉽기도 하고,
      덕분에 여러가지를 배우면서 작업 했어요. 'ㅅ'
  12. 버섯
    2008/02/13 18:32
    어느 날 BMW를 질렀다고 자랑질을 했더래요,그래서 저는 할말을 잃었더래요..


    진짜 꿈에서 쪼드가 그랬음.


  13. zoddd
    2008/02/13 18:59
    대체 어떻게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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