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23

2007/01/23 21:29

감기 때문에 몇일 골골 거렸습니다.

업뎃이 너무 뜸한 것 같아서, 얼마전에 끄적였던 걸 하나 올려봅니다.
원래 판타지(좁은, 장르적 의미의)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은 그런 것도 그려보고 싶어지네요.
굉장히 상투적이고 같은 의미에서 완성도 높은 그런 것요. 전 그런 걸 사랑합니다.

이런 할아버지의 어느 부분이 환타지 인지는 제 맘임니다.

조만간 활발히 이것저것 올릴 예정입니다.
기록해두고 싶은 건 많은데,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맥이 탁 풀리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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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eai
    2007/01/23 23:23
    깃~이 나한테는 판타스틱이야~
    놀고 싶은거 일하고 싶은거 알고 싶은거 너무 많은데,
    시간이 모자라 사는게 그래서 힘들어
  2. 134trainer
    2007/01/24 10:15
    맛나게 그렸는걸??
    페인터냐 포토샵이냐. 요즘 그것도 구분하는 눈을 잃었다.
    점점 바보가 되가나봐. 그쪽 방면으론.
  3. zoddd
    2007/01/24 14:29
    씨네사랑/ 깃이 뭔가 했더니..으음.
    134교관/ 포토샵이지. 페인터 안쓴지 몇년짼지 몰라. 디지털 페인팅을 첨 시작한 건 페인터였지만, 이젠 거의..
  4. 2007/01/25 06:54
    멋져요!!! ㅠㅠ
    저 할아버지 조드님 닮았어요(혹시 조드님?)
  5. coldvelvet
    2007/01/25 09:56
    아..역시
    그나저나 활발한 활동이라...므흣한데용 ^^
    • 2007/01/25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므흣하다...
      므흣하다?
      므흣하다.
      므흣하다!!!!!!?
  6. 2007/01/25 15:32
    으어 역시 아트네요
    • zoddd
      2007/01/26 0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허허...감사해용. 하지만 너무 큰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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