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07/07/27 00:30



여유가 절실합니다.
가끔 지칠 것 같으면 옛날 작업 파일들을 열어보곤 하는데,
마침 포스팅도 뜸했고 해서, 하나 골라 올려봅니다.

한 2년 가까이되지 않았나 싶은데,
머리숱이 없는 게 좋겠다!!!
라고 혼자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070709 아자씨.

2007/07/09 19:56


◀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20] : NEXT ▶

카테고리

전체 (110)
meMymine (40)
Strange Days (3)
I readit (5)
MediA (8)
life DRAWINg (32)
shorty (6)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12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