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og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120906
분류없음
2012/09/06 16:49
트랙백
:
댓글
(12)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zoddd.com/tt/trackback/152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석영
2012/09/07 14:58
진자 조드형만의 느낌 너무 좋아요 !!!
zogae
2012/09/08 07:01
저두요 ㅠㅠㅠㅠ눈물이 철철
신구
2012/09/11 11:11
잘지내시는거죠~??
신구
2012/09/11 11:12
컥;;; 확인을 몇번이나 누른거야;;; 지송해요 삭제해주세요 ㅠㅠ
wood
2012/09/12 13:58
신구님 완전 궁금하셨나보군요 ㅋㅋㅋ
seafood
2012/09/17 11:27
잘지내시는거죠~??
zoddd
2012/09/17 17:59
석영/ 가벼운 낙서이다 보니.
조개/ 그렇지도 않아.
신구/ 뭔가 굉장히 와닿아서 그대로 두려다가 인증샷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맥주나 한 잔 하시지요. ㅋ
wood/ 오랜만에 뵙네요 ^^
씨푸드/ 이런 해산물 같으니.
랭보
2012/10/16 10:24
앗 너무 이뻐요~~뭔가 무서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
2012/11/03 01: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형일
2012/11/20 16:02
우왕 오랜만의 그림이네요
zoddd
2013/05/22 14:44
랭보/ 무서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비공개/ 조금씩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답
형일/ 댓글은 더 오랫만인 것 같아요;;
#9
2013/08/12 04:04
영화 잘봤습니다!!!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120813
life DRAWINg
2012/08/13 19:08
오늘도 분주한 김모모양.
나도 이런 걸 그릴 수 있을까하고 흠칫흠칫 그려보았습니다.
결과는 흠칫.
가방사고싶다
,
흠칫흠칫
트랙백
:
댓글
(13)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zoddd.com/tt/trackback/150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석영
2012/08/14 09:53
ㄷㄷㄷㄷㄷ너무 멋져요!! 이런 드로잉이!!
저 강아지 핏불테리어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지나가던팬
2012/08/15 00:42
이 드로잉을 보는 저도 흠칫. 멋집니다 잘보고가요!
seafood
2012/08/15 22:35
드디어 욕망을 드러내는 구나.
zoddd
2012/08/16 19:28
석영/ 핏불테리어 검색해보니 맞는 것 같으네.
사실 내 머리 속의 강아지 견본이 매우 적어서.
지나가던/ 또 오세요. 흠칫흠칫.
seafood/ 딱히 숨긴 적은 없지만, 결국 드러나긴 한 것 같애.
2012/08/25 01: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zoddd
2012/08/27 23:51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
브러쉬에 대해 질문을 주셨군요.
말씀대로 기본 브러쉬를 주로 씁니다.
이름을 확인해보니,
hard round / chalk / soft round
이 세가지가 제가 쓰는 브러쉬들이네요.
국민 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엔 이것저것 만들어 써보기도 했지만,
결국, 특히 최근엔 저 세가지 말고는 거의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만들어 쓰던것도 결국은 angle jitter 를 대강 조절해서 랜덤한 느낌을 조금 내거나 하던 정도 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죠.
따라서 제 브러쉬 셋을 받아보시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해외 일러스트 커뮤니티 등지가 더 낫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2.
얼마전 직장을 옮긴 관계로 그 곳의 채용 계획을 정확히는 모릅니다.
다만, 포트폴리오가 될 만한 주소를 남겨주시면, 담당자분께 전해드릴 순 있겠습니다.
물론 저는 그저 전해드릴 뿐입니다.
판단은 제가 하지않고 과정에서 어떤 이점도 없습니다. ^^;
99
2012/08/31 17:00
흠칫흠칫
99
2012/08/31 17:05
술먹자 쪼드
2012/09/01 00: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zoddd
2012/09/06 17:05
99/ 뭐하시는거에요, 얼른 날짜를 정해주세요!
비밀글/ 진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메신저를 거의 안쓰는데다가 발이 짧기도해서, 아이디는 일단 받아만 두겠습니다.
리플 등으로 말씀나누는 정도로 어떨까 싶네요^^
아리씨
2012/09/07 11:09
흠칫툼칫. 으아 강아지와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훔쳐보기만 하다가 스리슬쩍남기고가요. 평소 정말 흠모합니다!
zogae
2012/09/08 07:03
형의 본모습을 감추는 드로잉!!!
zoddd
2013/05/22 15:10
아리씨/ 해가 바뀌었네요. 그래도 저 강아지는 잘 살아있을 거에요.;;
조우개/ 넌 비켜비코그린.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 PREV
:
[1]
:
[2]
:
[3]
:
[4]
:
[5]
: ..
[55]
:
NEXT ▶
카테고리
전체
(110)
meMymine
(40)
Strange Days
(3)
I readit
(5)
MediA
(8)
life DRAWINg
(32)
shorty
(6)
최근에 올라온 글
120906
(12)
120813
(13)
120801
(9)
120726
(6)
JOURNEY
최근에 달린 댓글
2번에 공감합니다. 12년이 ..
1
2018
영화 잘봤습니다!!!
#9
2013
아리씨/ 해가 바뀌었네요. ..
zoddd
2013
랭보/ 무서운 시간 보내고 ..
zoddd
2013
우왕 오랜만의 그림이네요
형일
2012
최근에 받은 트랙백
태그목록
만화
축전
낮술
광어
The Czars
1508호
영화
모델러
일기
샐린저
덕후
tt
그리고귀귀
미소녀 넘버원
벼룩...
음악
아름다운 책
JOURNEY
비행기
찰스밴드
주말
여행가고 싶다
구인구직
씬틱이
도키도키
시
다치바나 다카시
춥다
최석영
mv
링크
달력
<<
2024/11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2012/09
(1)
2012/08
(2)
2012/07
(1)
2012/03
(2)
2012/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