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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DRAWINg
2012/08/13 19:08
오늘도 분주한 김모모양.
나도 이런 걸 그릴 수 있을까하고 흠칫흠칫 그려보았습니다.
결과는 흠칫.
가방사고싶다
,
흠칫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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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2012/08/14 09:53
ㄷㄷㄷㄷㄷ너무 멋져요!! 이런 드로잉이!!
저 강아지 핏불테리어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지나가던팬
2012/08/15 00:42
이 드로잉을 보는 저도 흠칫. 멋집니다 잘보고가요!
seafood
2012/08/15 22:35
드디어 욕망을 드러내는 구나.
zoddd
2012/08/16 19:28
석영/ 핏불테리어 검색해보니 맞는 것 같으네.
사실 내 머리 속의 강아지 견본이 매우 적어서.
지나가던/ 또 오세요. 흠칫흠칫.
seafood/ 딱히 숨긴 적은 없지만, 결국 드러나긴 한 것 같애.
2012/08/25 01: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zoddd
2012/08/27 23:51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
브러쉬에 대해 질문을 주셨군요.
말씀대로 기본 브러쉬를 주로 씁니다.
이름을 확인해보니,
hard round / chalk / soft round
이 세가지가 제가 쓰는 브러쉬들이네요.
국민 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엔 이것저것 만들어 써보기도 했지만,
결국, 특히 최근엔 저 세가지 말고는 거의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만들어 쓰던것도 결국은 angle jitter 를 대강 조절해서 랜덤한 느낌을 조금 내거나 하던 정도 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죠.
따라서 제 브러쉬 셋을 받아보시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해외 일러스트 커뮤니티 등지가 더 낫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2.
얼마전 직장을 옮긴 관계로 그 곳의 채용 계획을 정확히는 모릅니다.
다만, 포트폴리오가 될 만한 주소를 남겨주시면, 담당자분께 전해드릴 순 있겠습니다.
물론 저는 그저 전해드릴 뿐입니다.
판단은 제가 하지않고 과정에서 어떤 이점도 없습니다. ^^;
99
2012/08/31 17:00
흠칫흠칫
99
2012/08/31 17:05
술먹자 쪼드
2012/09/01 00: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zoddd
2012/09/06 17:05
99/ 뭐하시는거에요, 얼른 날짜를 정해주세요!
비밀글/ 진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메신저를 거의 안쓰는데다가 발이 짧기도해서, 아이디는 일단 받아만 두겠습니다.
리플 등으로 말씀나누는 정도로 어떨까 싶네요^^
아리씨
2012/09/07 11:09
흠칫툼칫. 으아 강아지와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훔쳐보기만 하다가 스리슬쩍남기고가요. 평소 정말 흠모합니다!
zogae
2012/09/08 07:03
형의 본모습을 감추는 드로잉!!!
zoddd
2013/05/22 15:10
아리씨/ 해가 바뀌었네요. 그래도 저 강아지는 잘 살아있을 거에요.;;
조우개/ 넌 비켜비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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