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후배, 최석영 군에게 바치는 축전.

이 남자에게 한국은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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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말고 끝까지 작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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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백년 만의 포스팅이 되었네요.
한동안 정신이 없었거니와, 심적인 여유도 없었답니다.

이제 다시 전처럼 즐겁고 잡다한 블로그로 살려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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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afood
    2009/08/16 23:42
    오밤중에 포슷팅 했냐!
  2. 석영
    2009/08/17 08:50
    힉 감사합니다 ;;ㅂ;;bb
    진짜 축전받고 감기가 나아버렸네요 ㄷㄷㄷ
  3. 2009/08/17 13:46
    이렇게 간만일수가.
    잘 살아있다는 증거.여튼.오랜만에 그림봐서 좋군요. 해산물도 다녀갔군요.
  4. 2009/08/19 01:13
    어헉...축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ㅁ-!
    덕분에 오랜만에 조드님 작품 감상하게 되었네요.
  5. 2009/08/19 11:45
    seafood/ 체감으로는 오후정도랄까...

    석영/ 거짓말.

    coldvelvet/ 물론 잘 살아있죠. 해산물 맞춤법 좀 가르쳐야 될 듯.

    moonworker/ 으하. 정말 오랜만이죠. 한동안 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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