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t - The Verve

2009/03/17 22:12




끝 모르게 솟구쳤다가 곧장 바닥.
거듭되는 그 기분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잘 지내고 있다'의 또 한 뜻 아닐런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zoddd.com/tt/trackback/108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4/10 09:54
    요즘처럼 따뜻한 날에는 벗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고 싶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보네요^^
  2. zoddd
    2009/05/10 03:42
    hoooook/ 벚나무는 져버렸지만, 낮잠은 언제나 로망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마약같아요 ㅜㅜ.

◀ PREV : [1]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110] : NEXT ▶

카테고리

전체 (110)
meMymine (40)
Strange Days (3)
I readit (5)
MediA (8)
life DRAWINg (32)
shorty (6)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3   >>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